미디어·영상·언론·커뮤니케이션·광고·홍보·PR분야 최강자 양성!
학제 간 교육 및 연구의 효율성을 제고 하고, 신입생들에게 전공 분야 탐색의 기회를 사전에 더 부여하기 위해 2017학년도부터 양 학과의 공통분야의 구성과 체계를 공유해오고 있습니다. 2020학년도까지는 신입생 100명 모집 후 1년간 전공 모색의 기간을 가진 후 신문방송학 전공과 광고홍보학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.